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는 1997년에 설립되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니베아, 유세린, 아트릭스, 한자플라스트 등의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는 독일 함부르크에 기반한 화장품 기업인 바이어스도르프사가 전세계적으로 운영하는 150여개 계열사 중 하나입니다. 바이어스도르프는 130년 이상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념해왔으며, 현대 스킨 케어의 창시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바이어스도르프가 이룬 세계적인 성공은 연구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혁신적 제품, 강력한 브랜드에 기반합니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대표적인 브랜드 "니베아"는 전세계 No. 1 스킨 케어 브랜드*입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다른 브랜드로는 유세린 (Eucerin), 라프레리 (La Prairie), 라벨로 (Labello), 에이트 바이 포(8x4), 한자플라스트 (Hansaplast)가 있습니다.자회사인 tesa SE는 산업 및 소비재 용 접착식 제품과 시스템 솔루션을 생산하는 세계적 선도 기업입니다.
*출처: Euromonitor International Limited; 2022년 바디케어, 핸드케어, 페이스케어 카테고리 내 니베아 브랜드 소매 판매액 기준